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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구역 미사(사진)






































▲ 전용돈 스테파노 구역장님 부부



▲ 최선자 마리아 자매님 가족(따님들 : 안 엘리사벳, 안 아녜스)



▲ 박화자 크리스티나 자매님



▲ 최성자 루시아 여성구역장님 가족(아드님 : 이병규 토마스 아퀴나스)



▲ 이윤환 리노 형제님/이영희 아녜스 자매님 부부



▲ 이희용 헬레나 자매님



▲ 김흥원 사도요한 형제님(구역회 총무)



김영현 미카엘 형제님/전금옥 아녜스 자매님 부부



▲ 정지숙 루칠라 자매님



▲ 윤명숙 마리아 자매님(2반 반장)



▲ 정승환 사도요한 형제님( 모친 금명숙 세실리아 자매님) 인천공항성당에서 1개월전 전입



▲ 정인영 율리아 자매님(총무)



▲ 김영신 글라라 자매님



▲ 주문수 돈보스코 형제님/구혜숙 안토니아 자매님 부부



▲ 박상규 임마누엘 형제님/정경순 데레사 자매님 부부



▲ 오영이 글라라 자매님



▲ 김대진 베드로 형제님 부부(15년전 오비맥주 광고모델)



▲ 이윤수 레오 형제님/임선우 미카엘라 자매님부부



▲ 황보선영 데레사 자매님



▲ 이계우 안젤라 자매님



▲ 김용성 요아킴 형제님/손미정 안나 자매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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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유헌식요한

등록일2015-04-03

조회수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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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식요한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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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소개 때 성함을 받아 적었는데, 잘 못 표기된 성함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게 연락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굳이 사진과 이름을 여기에 밝히는 이유를 이해하시겠지요?
요즘 개인정보보호가 워낙 강조되고 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유헌식요한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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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14구역미사에 참례하러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에는 사목회 총무 자격으로, 이번에는 가정분과장 자격으로..., 사목위원들이 분담하여 방문하기로 했거든요.
전용돈 스테파노 구역장님께서 미사 전에 기다리는 동안 묵주기도로 인도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각자 소개하는 시간에 풍부한 나눔을 해 주셔서 미사시간이 다소 길어졌습니다.
2년 전에 받았던 ‘따뜻한 공동체’란 인상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고, 그때보다 더 많은 가족들이 모여 계셨는데, 여섯 분의 성당반주자 중 네 분이 14구역에 살고 계셨고,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이곳에 많이 살고 계셨습니다.
김영신 글라라 자매님의 말씀이 오랫동안 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윗집에 아이들이 살고 있나봐요. “애들은 뛰어 놀아야 쑥쑥 큰다.”는 남편의 관대한 허락이 있은 뒤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정답게 지내고 있다는 글라라 자매님의 마음이 14구역의 따뜻함을 잘 묘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14구역 화이팅입니다!

전용돈

|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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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 막바지에 우리 14구역 구역미사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우선 끝까지 저희 본당을 위해 수고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구역뿐만 아니라 원신흥동성당이 하느님 보시기에 너무 좋은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14구역 신자 모두 분담하여 적극적으로 구역미사를 위해 준비하시는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여성 구역장님, 반장님, 그외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행사가 있어도 모범된 구역이 될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구역 형제, 자매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활 축일을 맞이하여 기쁘고 축복받음 속에 부활의 은총이 삶에 늘 머무르시길 빕니다.



14구역장 전용돈 스테파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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