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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나의 발자욱

      나는 행복한 사람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언더우드 기도문 중에서-

 

  2월에는  우리 단원님들께서

 하나. 2월 12일, 조성자소피아 자매께서 무시루떡과 귤을 준비해 주셨고

 두울, 2월 19일, 박태순베드로 총회장님&김용미 율리안나 자매님께서 오랜만에 통닭과 시원한 맥주로 거하게 쏘셔서 단원님들의 화합과 소통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세엣, 2월 26일 배경희 로사리아자매님께서 달콤하고 스폰지같이 부드러운 도너츠와  귤로 달콤함과 목안의 시원함을 느끼며 연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 소중한 만남의 대화를  위해서 정혜경 벨따 자매님께서 귀하고 맛있는 팥죽을 사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 감사드려요.

2월 출석상황 올렸는데 보시고 혹시 수정사항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늘 주님 사랑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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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자는hwp출석상황201402.hwp

등록자조성자소피아

등록일2014-03-06

조회수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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