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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함께 나눌 사람

~행복을 함께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그런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상대입니다
아무리 막대한 재산이 손에 들어와도.....
 
아무리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함께 나눌 수가 있는 그 상대가 없다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입니다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하기 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그 행복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자신과 행복을 나눌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즐거운 맘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행복을 함께 나눈 분들

 

하나 

    11월 5일 목요일  송영신 베로니카 자매님께서

아주 먹음직스런 삼색 머핀을 사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행복을 나누시는 예쁜 마음

감사! 감사드려요

 

두울

   11월 12일 배경희 로사 자매님께서  특별한 견과류가

흠뻑 들어있는  색깔 예쁜 핑크빛 샌드위치떡과

장에 좋은 불가리스 음료수를 내셨어요.

늘 마음 주심에 감사드려요.

 

   11월 12일 유헌식 요한 형제님& 정혜경벨따 자매님께서

관면혼배에 축가를 잘 불러주셨다고 치킨과 맥주를 아주 아주

성대하게 쏘셨어요.  따님 예쁘게 잘 길러서 시집 보내기가

참으로 쉽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축하! 축하드려요. 늘 주님 축복이 새가정에 함께 하시길.....

우리 쉐마단원 모두 기도드릴게요

 

   11월 19일 강구환 마르첼리노 형제님께서 성심당에서

최고 맛있는 빵을 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형제님!  바쁘신데도 관심 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 다섯

  11월 22일 교중 미사후 유헌식 요한형제님& 정혜경벨따 자매님께서

점심 영양 듬뿍 오리고기를 내셔서 맛있게 잘 먹었고 비올 때 쓰라고

우산까지 챙겨 주셨어요. 어쩌면 이렇게도 행복이 가득 넘치실까요?

10월과 11월  우리 성가대 간식과 점심까지 거하게  챙겨주셨네요.

행복의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  

가정에 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 하시길......

 

※ 어느 새  11회의 출석상황이 누적되었네요.

  한 번 출석상황 살펴보시고 

  아기 예수님을 맞이 하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볼까요?

 

11월 출석상황 올려요. 혹시 수정사항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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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자는hwp월별출석상황2015 (11월).hwp

등록자조성자소피아

등록일2015-12-03

조회수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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