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그리스도의 향기- 두울

어스름한 저녁 즈음에 

물가에 비친 석양이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때 

나무에 걸린 눈은 더욱 쓸쓸하며 

 

뜨는 해도  아름답지만 

지는 해 또한 아름다우며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살짝 주름도 또한 아름답다 .

.

.

.



 - 중략- 

 



한 해 동안

참으로 고맙고 수고많으셨어요. 

 

신부님! 사목회장님. 전례분과장님,

사목위원님들 , 모든 신자분들

단원님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늘 든든한 당신들과 함께 하여 

우리 쉐마 성가대가 더욱 발전 되지 않았나  

생각 되어요. 

   

 

2015년  1년동안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의 정성된  

마음을 정리해서  올렸어요. 

혹시나 수정 사항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확장자는xls2015 간식&점심2.xls

등록자조성자소피아

등록일2015-12-26

조회수1,533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