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돈이나 물건, 명성, 재산보다도
사랑을 더욱 원한다. 존재의 깊은 곳에서는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것임을 알고 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모든 여정은 결국
사랑을 찾는 길이다.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쉐마성가대 단원 여러분!
우리도 가장 원하는 것이 사랑일까요?
행복을 찾아 나서는 모든 여정은
사랑을 찾는 길이라고 한 것처럼......
2013 새해에도 모든 단원님들 가정과 단원님들께
주님의 참기쁨과 평화로 사랑이 가득한
나날 되시옵길 기원합니다.
단원 여러분!
우리가 지난 날 함께 하면서 즐겁고 아름다웠던 추억들!
그 추억들 하나에 별 하나 헤는 날들이 많아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되었나 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함께 하면서 힘들었어도
웃을 수 있었고
슬퍼도 웃으면서
하나 된 마음으로
우리의 삶이
희망과 기쁨으로 활력을 찾았던
나날들이 아니었던가요!
금년 새해에도 주님 닮은 밝은 삶으로
매순간 행복한 미소가 가득 하시길......
감사해요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정이 가득하신
단장님 & 실력가 지휘자님께서 가래떡을 모든 단원들에게
나누어 주셨어요.
감사! 감사해요.
늘 마음 주시므로 우리 쉐마 성가대는
날로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