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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조대원 바오로입니다. 

이제껏 보기만 하다가 오늘 가입하고 첫 글을 남기네요^^

몇 주 동안 맹장염과 집사람 출산으로 인해 성가대 출석을 못하고

저번 주에야 나왔네요


이제 부활뿐만 아니라 성주간 준비하느라 많이 바빠지겠네요

쉐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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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조대원바오로

등록일2013-02-09

조회수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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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양 안셀모

|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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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르~~~ 좀 늦었군...
테너의 안정화를 위해 당분간 껼석 금지!!
율리안나와 아기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마.
수술한 곳 좋아졌지? 이제 목소리 크게내도 되겠군.. 명절 잘 보내고.. 수요일 봅세나..

유헌식요한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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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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