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쉐마 성가대가 모양을 갖추고
모두 함께 더불어 가는 마음으로
포근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기에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 단원님들께서 서로 힘들 때 힘을 주시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 주는 넓은 마음과
기도해 주는 마음이 있기에 더 소중함이 묻어나 뿌듯합니다.
나날이 변화하는 갖가지 삶을 통해
어려움이나 즐거움의 변화속에서도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단원님들의 사랑이 있기에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1년 중 가장 짧은 2월동안 단원님들께서 꾸준히 노력하시어
27분중 11분이 개근 하심에 감사드리고
1월보다 출석율은 다소 떨어졌네요.
3월에는 좀 더 노력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붙임 화일 시간 있을 때 사알짝 열어 보시고 혹시 수정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셔요.
♥ 기도 부탁드려요.
1. 바이올린이스트 유민영 스텔라님께서 복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2. 소프라노 이성숙 스텔라님께서 수술 3월 4일 예정되었어요.
♣ 수요일 특별 간식
선종기 요하킴 사목회 부회장님께서 쏘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