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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마음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의 친구 일 것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 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들

 

우리는 주님을 통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우리 쉐마 단원님들과 함께 하기에

 

매일 매일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만남으로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행복한 우리가 아닐런지요?

 

행복 비타민 하나

수요일 3월 27일 사순 막바지 연습을 돕기 위해

박찬호 마르띠노 형제님 & 김희숙 마르띠나 자매님께서

따끈 따끈 윤기가 주르르 흐르는 약밥에

잡채와 삼색 과일 디저트까지 ........

무슨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가슴 따뜻함을

 !

 !

 !

모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어요.

미인이란?

마음과 몸 아니 얼굴까지 예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박찬호 마르띠노 형제님 & 김희숙 마르띠나 자매님!

주님 사랑을 독차지 하시는 성가정인 듯 ~~

늘 변함없는 주님 사랑 속에서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길......

모든 단원들이 마음 모을게요.

 

 

행복 비타민 두울

정재순 미카엘라 자매님께서도 정성으로 만든 영양 만점 쑥떡을

만들어 오셨네요. 활력넘치는 에너지 충전 감사! 감사해요.

주님께서도 정재순 미카엘라 자매님의 예쁜 마음을 알아보시고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 같아요.

정재순 미카엘라 자매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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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조성자소피아

등록일2013-03-28

조회수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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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양 안셀모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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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띠노 형제님!!! 어떻게 그런 훌륭한 자매님과 함께 하셨는지... 잘 모시고 살아야 할 듯....

유헌식요한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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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가대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더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목소리를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밥, 쑥떡...지금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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