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하지 않을까요?
'더 좋은 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수도 없고
내 마음안에 있다고 합니다
사랑, 정직, 진실, 성실, 순수, 소박, 겸손, 친절,
희망, 배려, 용서, 이해, 감사, 긍정적인 생각.....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고 할 수 있는
이런 작은 평범한 생각과 일들
우리는 '더 좋은 삶' 이 아닌
'가장 좋은 삶'을 살아야겠지요?
감사해요 하나
'신미섭 요안나' 자매님께서 비행기 타고 다녀 오셨다고 우리 쉐마성가대를 위해 수요일(8일) 힘이솟는 영양비타민과 아주 아주 맛있는 도너츠 빵을 쏘셨어요.
신미섭요안나 지휘자님! 감사해요!
단장님과 지휘자님 우리 성가대 대들보!
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감사해요 두울
알차고 멋진 성지 순례& 야유회를 위해 단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전 답사와 계획세우기 알뜰시장보기 레크레이션준비 등 등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잔치 초대에 손님이 안계시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함께 해주신 단원님들께 감사드려요.
특히나 홍보의 역할을 잘 해주신 유헌식 사목회총무님 덕분에 오래도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음에 감사를......
환영해요.
소프라노 전유진 마리아 자매님께서 5월 12일 우리성가대에 입단하셨어요. 목원대에서 성악을 전공하신다고 해요. 오늘 우리 단원님들 출석율이 89%로 좋고 소프라노파트가 강해지니까 화음이 더 아름답게 들리는 것 같지 않았나요?
환영! 환영해요 마리아 자매님!
붙임: 단원리스트 (신입단원으로 인함)
우리 모두 연습 날 15일(수요일)에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