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교중미사후 족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청년회, 요한회, 바오로회가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고 친교를 나눴습니다. 경기 결과는 나이순으로 바오로회가 1등, 요한회가2등, 청년이 3등을 했습니다. 경기결과가 정 반대로 나와 요한회와 청년팀이 바오로회 형님들께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요한회 : 35세~50세, 바오로회: 51세~65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당에서는 전 신자가 어느 한 그룹에 소속되어 활동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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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박경준가브리엘
등록일2013-05-13
조회수5,181
차미자(아녜스)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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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보다는 ...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 편안한 광경은?! 노란셔츠입은 형제님! 드리블이 현란합니다. 멋지셔요
김금숙엘리사벳
| 2013-05-14
와우 ~ 바람도 많이 부는 날 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반전이 찾아 왔네요.. 역시 노병은 죽지 않았네요.. 최고 예여..ㅎㅎㅎ 식사시간도 즐겁게 보여요.. 운동은 젊다고 잘 하는건 아닌가 봅니다..ㅋㅋㅋ 청년분들도 노력 많이 하셔야 겠네요 ^^*
차복석
| 2013-05-15
신앙심으로 한자리에 모이다 보면 젊음은 다시 소생하는 것이죠. 각 단체나 모임 빠짐없이 참여 하면 즐거움과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세요 얼마나 활기차고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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