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교구로 파견을 간 김현수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감사 인사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떠날 때 주신 미사예물을 매일 두 지향씩 기억하며 미사를 드렸고 모두 마쳤다고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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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원신흥동성당
등록일2024-07-13
조회수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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