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료 수강하신 5분 형제 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교중 미사 후 성당 소식 알리미 시간에 꾸르실료를 다녀와서 소감 한 말씀들을 하십니다.
- 2013년 8월 4일
사목회장 박태순 베드로님이 <원신흥동 마당>에 실은 글을 옮겼습니다.
꾸르실료를 다녀와서...
저희 5명(이재환 베네딕토, 윤좌섭 요셉, 박태순 베드로, 김순화 율리안나, 유미선 로사)이
꾸르실료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그리스도께 끓어앉아
"나는 누구인지?"
"진정한 크리스찬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신앙인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설 것인지?"
등등 저희 삶을 곰곰이 반추해 보는 가슴벅찬 시간을 갖고
주님 은총 속에 복된 시간을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를 사랑과 기도로 격려해 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정으로 감사드리고
이 모든 것 우리 주님 그리스도께 찬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