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홀로 살지 못하고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야 하기에, 이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오늘 작은 나눔의 시간을 통해 사랑을 베풀면 그는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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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원신흥동성당
등록일2017-11-26
조회수2,343
송희제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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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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