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리는 “묵상”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언젠가 김종수 주교님의 특강에서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
바로 묵상”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교우여러분!
여러분께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 줄 우리들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코자 합니다.
그곳에 가시면 먼저 “초대의 글”부터 읽어보시고
그대로 따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초대의 글은 맨 하단에 있습니다.
인사말씀도 이 초대의 글로 대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찾아오실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aum → ID: luciabba → 비밀번호: 사랑과평화
2. 클라우드 클릭(우측 상단의 “메일” 옆, 또는 “메일”의 주메뉴중에서)
그럼, 하느님 사랑 흠뻑 느끼시기를 빕니다.